멀버리 메이드 투 라스트(Made to Last) 팟캐스트
패션 저널리스트 수지 라우(Susie Lau)와 함께 가죽 스토리를 만나보세요. 패션계가 가죽을 사랑하게 된 이유와 어떻게 해서 널리 사용되었는지, 왜 가죽이 고급 소재로 여겨지는지, 어떻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제품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에피소드 1: 가죽이 사랑받게 된 이유
수지 라우와 패션 역사학자 쥬디트 왓츠(Judith Watt)에게 역사상 가죽의 중요성과 가죽이 어떻게 고급 소재로 여겨지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패션 저널리스트이자 빈티지 애호가인 알렉산더 퓨리(Alexander Fury)와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에서 진보적인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진화한 멀버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에피소드 2: 가죽이 주는 기쁨
유명한 패션 블로거 수지 라우(Susie Lau)와 브라이언보이(Bryanboy)가 다시 만나 그의 가죽에 대한 사랑과 가죽 제품을 구매할 때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수지는 이어 TV 진행자 미퀴타 올리버(Miquita Oliver)와 함께 웨스트 런던에서 자라면서 빈티지 쇼핑을 사랑하게 된 그녀의 이야기를 나누고, 남성복 디자이너 니콜라스 데일리(Nicholas Daley)는 수공예와 소재의 중요성에 대해 말합니다.
에피소드 3: 소가 아닌 방식의 문제
수지가 The Soil Association의 식품 정책 책임자인 롭 퍼시벌(Rob Percival)에게 재생 가능 농업 시스템에서 소의 역할과 부산물 활용의 중요성에 대해 물어보며 가죽의 미래와 그 영향에 대해 알아봅니다. 또한, 브이로거이자 모델, 환경 운동가인 엠마 윈더(Emma Winder)에게 가죽을 사랑하는 신세대의 관점은 무엇인지 Z 세대인 그녀의 의견을 묻습니다.
희망의 미래 만들기
뉴욕에서 패션계의 새로운 얼굴인 모델 겸 니트웨어 디자이너 Ella Emhoff에게 전화를 걸어 현재 그녀가 Mulberry와 함께 시작한 기대되는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Susie와 함께 나눕니다. 그녀에게 소재로서 가죽의 의미와 크래프트의 중요성, 패션에 대한 접근법, 애용하는 가방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묻습니다.
